2018/05
검색결과
1
개
홍대/신촌 어쩌다 마주친
가격 - 8/10: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준 4,000원. 비싸지 않다. 접근성 - 3/10: 마을버스 정류장에서는 가까우나 접근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 메뉴 - 5/10 : 메뉴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무난했다. 아메리카노 원두도 원하는 걸로 고를 수 있고, 커피류에 특화되어 있는 듯. 분위기, 인테리어 - 9/10: 깔끔하고 모던하다. 공간이 아주 넓직하다. 딱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그램 스타일 소음도 - 10/10: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했다 와이파이 - 10/10: 문제 없음 책상 높이 - 1/10: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딱딱하고 등받이 없는 의자 특이사항: 큰 리트리버 강아지와 호기심 많은 작은 고양이가 있다 혼자 작업하기에 적합한가 - 2/10
부유/서울카페탐방
2018. 5. 2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