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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r[] movers = new Mover[20]; void setup() { size(200, 200); smooth(); background(77); for(int i=0; i height){ location.y = 0; } else if(location.y < 0){ location.y = height; } } } 결과물 중력은 가까울 수록 강하게 작용해야 한다. 즉, 객체가 마우스에 가까워지면 가속도가 더 커진다.
속도와 벡터를 활용한 이동 Mover mover; void setup() { size(200, 200); smooth(); // Mover 클래스로 객체를 생성 mover = new Mover(); } void draw(){ background(187); //Mover 객체의 함수 호출 mover.update(); mover.checkEdges(); mover.display(); } class Mover { PVector location; PVector velocity; Mover() { location = new PVector(random(width), random(height)); velocity = new PVector(random(-2,2), random(-2,2)); } void update()..
Nature of Code 책에서 나오는 벡터는 유클리드 벡터를 의미한다. 유클리드 벡터란, 크기와 방향을 가지는 객체이다. 벡터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코드를 조금 더 간략하게 변경할 수 있다. //before float x; float y; float xspeed; float yspeed; //after Vector location; Vector speed; 벡터는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데, 가장 간단한 예시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을 표현할 때이다. 벡터연산 add() : 벡터 덧셈 sub() : 벡터 뺄셈 mult() : 벡터 곱셈 div() : 벡터 나눗셈 mag() : 벡터의 크기 구하기 setMag() : 벡터의 크기 지정 normalize() : 방향이 같고 단위 길이가 1인..
Nature of Code 책으로 프로세싱 공부를 시작했다. processing 사용을 위해서 먼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공식홈페이지(https://processing.org/)의 다운로드 탭에서 자기 컴퓨터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설치해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코딩할 수 있다. 상단바 파일-예제를 클릭하면 (단축키 컨트롤+쉬프트+O) 미리 만들어둔 예제를 실행해볼 수도 있다. 아래는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튕기는 공을 구현한 소스코드이다. float x = 100; float y = 100; float xspeed = 1; float yspeed = 3.3; //setup 함수는 프로그램 시작 전 한 번만 실행됨 void setup() { size(200,200); smooth(); backg..
삽질을 오랫동안 했다... vite로 구축한 사이트를 vercel로 배포했는데, index페이지가 아닌 다른 라우팅에서 새로고침할 때 404 에러가 뜨는 문제가 있었다. 여러 문서들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코드를 vercel.json 파일에 넣으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았었다... { "routes": [{ "src": "/[^.]+", "dest": "/", "status": 200 }] } 문제는 vercel.json 파일의 위치!! 였다... 최상단(package.json파일과 같은 위치) 디렉토리에 vercel.json 파일을 만들고 저 내용을 넣어줘야 했었는데, 엄한 src 폴더 안에서 저러고 있었던 것... + 최상단 폴더에서 json 파일을 만드니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떴었는데...
**개인의 경험과 기억이 강하게 반영된 매우 주관적인 후기임! 그 때의 조명, 온도, 습도... 20살 때부터 1년에 한 두번씩은 제주도에 가다보니, 언제부턴가 따로 시간을 내어 관광지를 찾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 몇 해 전부터는 마을(리) 단위로 며칠씩 머무르며 천천히 걸어보고,그 동네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끼는 여행을 하고있는 것 같다. 언젠가 할 한달살이의 동네를 미리 물색해보는 과정이라 해야 하려나.. 예전에 스쿠터를 타고 슉 지나면서 '이 동네 느낌 좋은데?' 하면서 뒤돌아본 동네 등을 적어놨다가 기회 있을 때 1~3일을 묵어보는 식이다. 그 과정에서 느낀 건, 각 공간에 맞는 적절한 속도가 있단 거다. 스쿠터의 속도로 봤을 땐 좀 더 보고싶어서 아쉬운 동네였는데, 막상 걸으며 둘러보니 그 정도..
매일 카페가는 것도 약간 질리고.. 또 한 2시간 앉아있으면 눈치보여서 일어나고 이러는게 조금 지쳐서 노트북을 들고 남산도서관을 찾았다. 노트북실은 5층에 위치해있는데, 뭔가 새로 꾸민지 얼마 안되어보이는 2층 디지털라운지에서도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2층 창가자리는 깨끗하고 밝아서인지 들를 때마다 자리가 꽉 차있다. 아마 자리 경쟁이 치열한가보다. 2층 디지털 라운지는 평일 18시까지 운영하는데, 16시쯤 내려갔더니 몇 자리가 남아있어서 한 번 앉아봤다. 5층 노트북실 좌석에는 콘센트 1개와 칸막이가 준비되어있다. 왠지 중학교 때 다니던 독서실 분위기.. 4층 자연과학실에서 프로그래밍 도서 빌려가지고 바로 올라와서 책보며 코딩하기에는 좋겠다. ** 재대출 관련해서 새로 알게된 것 ** 해당 도서 예약..
기본 구조